Impulse Wave — 5개의 파동 상세 분석
Impulse Wave는 시장의 주추세 방향으로 움직이는 5개의 파동입니다. 상승장이라면 위로, 하락장이라면 아래로 움직입니다. 이 5개의 파동은 각각 뚜렷한 성격과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면 현재 파동이 어디에 있는지 판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Wave 1 — 아무도 관심 없을 때 시작된다
Wave 1은 Impulse Wave의 첫 번째 상승 파동입니다. 이 구간의 가장 큰 특징은 대부분의 시장 참여자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랜 하락 이후 바닥에서 시작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은 여전히 “이건 그냥 반등이야”라고 생각합니다.
거래량은 상대적으로 낮으며, 뉴스나 이슈도 별로 없습니다. 주로 소수의 선구적 투자자(스마트 머니)들이 조용히 매수를 시작하는 구간입니다. Wave 1에서 들어가는 것은 어렵지만, 이를 알아볼 수 있다면 가장 좋은 진입 기회입니다.
• 거래량이 낮고 언론 관심도 없음 — 대중의 참여가 거의 없는 구간
• 전 고점이나 이동평균선 등 저항선에서 상승이 멈추는 경우 多
• 피보나치 기준으로 이전 하락폭의 38.2%~61.8% 반등이 일반적
• 이 파동 자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기는 매우 어렵다
Wave 2 — 첫 번째 함정 (되돌림 조정)
Wave 1이 끝나면 조정이 옵니다. Wave 2는 “역시 오를 게 아니었어”라는 심리로 매도가 들어오는 구간입니다. Wave 1에서 수익을 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과, 아직 약세론자들의 공매도가 함께 나옵니다.
Wave 2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Wave 1의 시작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다는 절대 규칙입니다. 만약 내려간다면 그것은 Wave 2가 아니라 아직 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피보나치 기준으로 Wave 1의 50%~61.8% 되돌림이 일반적이며, 깊게 되돌림 할수록 Wave 3가 더 강한 경우가 많습니다.
• 절대 규칙: Wave 1의 시작점(바닥) 아래로 내려갈 수 없음
• 되돌림이 깊을수록 Wave 3의 강도가 더 강한 경향 있음
• 이 구간에서 공포 심리로 손절하면 Wave 3 상승을 놓치게 됨
• Zig-Zag, Flat 등 다양한 패턴으로 나타날 수 있음
Wave 3 — 가장 강하고 가장 긴 파동 ⭐
Wave 3는 Elliott Wave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수익내기 좋은 구간입니다. 이 구간이 되면 시장에 이슈와 뉴스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대중들이 본격적으로 매수에 동참합니다. 거래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캔들 하나하나가 강하게 형성됩니다.
Wave 3는 5개의 파동 중 절대로 가장 짧을 수 없다는 절대 규칙이 있습니다. 실제로는 Wave 1 길이의 1.618배가 되는 경우가 많으며, 강한 추세에서는 2.618배까지 연장되기도 합니다.
• 거래량 폭증 — 대중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구간
• 각종 호재 뉴스, 이슈, 분석 보고서가 쏟아지기 시작
• 피보나치 목표: Wave 1 길이의 1.618배 ~ 2.618배
• 이 구간을 잡으면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음
•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경향이 있음 (갭 상승 자주 발생)
Wave 4 — 두 번째 조정 (상대적으로 얕다)
Wave 3가 끝나면 두 번째 조정인 Wave 4가 옵니다. Wave 2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얕은 조정이며, 시장은 “잠깐 쉬는 거야”라는 분위기입니다. 가장 중요한 규칙은 Wave 4는 Wave 1의 고점 영역과 겹칠 수 없다는 것입니다.
Wave 2가 깊은 조정이었다면 Wave 4는 얕은 횡보형 조정이 오는 경우가 많고, Wave 2가 얕은 조정이었다면 Wave 4는 좀 더 깊은 조정이 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을 교대의 법칙(Alternation Rule)이라고 합니다.
• 교대의 법칙: Wave 2가 깊으면 Wave 4는 얕고, Wave 2가 얕으면 Wave 4는 깊은 경향
• 피보나치 기준 Wave 3의 23.6%~38.2% 되돌림이 일반적
• 횡보 구간이 길어지는 형태(Triangle, Flat)로 나타나는 경우 多
• 이 구간에서 “상승 끝났다”고 판단하면 Wave 5를 놓칠 수 있음
Wave 5 — 마지막 상승, 과열과 다이버전스
Wave 5는 마지막 상승 파동입니다. 이 구간은 뒤늦게 합류하는 개인 투자자들과 FOMO(Fear Of Missing Out)로 인한 추격 매수가 많습니다. 가격은 오르지만 거래량은 Wave 3보다 줄어드는 경우가 많고, RSI 등에서 다이버전스(Divergence)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Wave 5가 끝나면 전체 Impulse Wave가 완성되고, 이후 ABC 조정 파동이 시작됩니다. Wave 5에서 진입하는 것은 위험 대비 수익이 낮습니다. 이 구간에서는 오히려 보유 포지션의 일부를 정리하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 RSI, MACD에서 다이버전스 자주 발생 (가격은 오르지만 지표는 하락)
• 개인 투자자들의 추격 매수, FOMO 심리가 지배적
• Wave 5 이후에는 ABC 조정이 시작됨을 항상 염두에 둘 것
• 때로는 “Failure(실패 파동)”가 발생해 Wave 3 고점을 넘지 못하기도 함
- 규칙 1: Wave 2는 Wave 1의 시작점(0번 바닥) 아래로 내려갈 수 없다
- 규칙 2: Wave 3은 Wave 1, 3, 5 중에서 절대로 가장 짧을 수 없다
- 규칙 3: Wave 4는 Wave 1의 고점 영역과 겹칠 수 없다 (채널 위반 금지)
Corrective Wave — ABC 3개의 조정 파동
5파 Impulse Wave가 끝나면 시장은 반대 방향으로 조정을 받습니다. 이것이 Corrective Wave이며, A-B-C 세 개의 파동으로 구성됩니다. 조정 파동은 Impulse Wave만큼 강하지 않지만, 방심하면 큰 손실을 입을 수 있는 구간입니다.

⑤ 고점ABC”반등이다!” ← 함정여기서 매수하면Wave C에 물린다하락 시작 — “잠깐 조정?”일시 반등 — 함정본격 하락 — 패닉셀
Wave B의 반등이 크면 클수록 “하락이 끝났다”고 착각하기 쉽습니다. 특히 Wave B가 Wave A 하락폭의 61.8% 이상 반등하는 경우, 많은 투자자들이 “추세 전환”으로 오해합니다. Wave B인지 새로운 Wave 1인지를 구분하려면 거래량을 꼭 확인하세요. 진짜 추세 전환은 거래량을 동반하지만 Wave B 반등은 거래량이 낮습니다.
피보나치와 함께 보는 목표가 계산
Elliott Wave만으로는 “얼마나 오를까, 어디까지 내릴까”를 알기 어렵습니다. 여기에 피보나치 비율을 더하면 구체적인 목표 가격대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파동 | 피보나치 목표/되돌림 비율 | 실전 해석 |
|---|---|---|
| Wave 2 되돌림 | Wave 1의 50% ~ 61.8% | 이 구간에서 Wave 2가 마무리될 가능성이 가장 높음. 손절 기준은 Wave 1 시작점 바로 아래 |
| Wave 3 목표가 | Wave 1의 1.618배 ~ 2.618배 | Wave 1 끝점에서 1.618배 지점이 첫 번째 목표. 강한 추세에서는 2.618배도 가능 |
| Wave 4 되돌림 | Wave 3의 23.6% ~ 38.2% | Wave 2보다 얕은 조정이 일반적. Wave 1 고점 위에서 지지를 받아야 정상 |
| Wave 5 목표가 | Wave 1과 등거리 or Wave 1의 0.618배 | Wave 5가 연장되면 Wave 1의 1.618배까지도 가능 |
| Wave C 목표가 | Wave A의 1.0배 ~ 1.618배 | Wave A와 등거리 지점을 우선 확인. 이를 이탈하면 1.618배 지점을 다음 목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