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산 — 임신 전부터 12주까지
태아의 신경관 결손(뇌·척수 기형) 예방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신경관은 임신 4~6주 사이에 형성됩니다. 임신 사실을 알기 전에 이미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임신을 준비 중이라면 최소 1달 전부터 복용을 시작하세요.
하루 권장량: 400mcg(0.4mg), 임신 12주까지 꾸준히 복용합니다.
철분제 — 임신 16주부터
임신 중 혈액량이 급격히 늘어 철분 부족이 생기기 쉽습니다.
임신 16주부터 하루 30~60mg 복용을 권장합니다.
공복 복용 시 흡수율이 높지만 위장이 불편하면 식후 30분 후에 먹어도 됩니다.
비타민C(오렌지 주스 등)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집니다.
칼슘 — 임신 중기 이후
태아의 뼈와 치아 형성에 필요합니다. 하루 1,000mg을 권장합니다.
철분과 칼슘은 흡수를 방해하므로 아침저녁으로 나눠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메가3(DHA)
태아의 뇌와 눈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임신 전 기간에 걸쳐 꾸준히 복용하면 좋습니다.
임산부 종합비타민으로 한 번에 해결해도 될까요?
가능합니다. 단, 철분과 칼슘이 함께 들어 있는 제품은 나눠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영양제가 맞는지 모르겠다면 산부인과 의사 또는 약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