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시술(IVF) 과정 완벽 정리 (초자극부터 판정일까지, 단계별 설명)

시험관시술이란?

난자와 정자를 몸 밖에서 수정시켜 만든 배아를 자궁에 넣는 시술입니다.

자연임신이나 인공수정이 어려울 때 다음 단계로 고려합니다.

과배란 유도 (10~14)

생리 시작 2~3일째부터 주사를 맞기 시작합니다.

원래 한 달에 난자 1개가 자라는 것을, 여러 개 동시에 키우는 과정입니다.

매일 또는 격일로 자가 주사를 맞거나 병원을 방문합니다.

중간중간 초음파와 혈액 검사로 난포 상태를 확인합니다.

채란 — 난자를 꺼내는 날

채란 36시간 전에 트리거 주사를 맞고, 당일에 수면마취 후 난자를 채취합니다.

시술 시간은 15~30, 회복까지 합쳐 2~3시간 정도 병원에 있습니다.

채취되는 난자 수는 사람마다 다르고, 보통 5~15개 정도입니다.

수정 및 배양 (3~5)

실험실에서 난자와 정자를 수정시킵니다.

일반 수정(IVF) 또는 정자를 직접 주입하는 미세수정(ICSI) 중 선택합니다.

5일차 포배기 배아는 착상률이 더 높아 선호됩니다.

배아 이식

마취 없이 얇은 카테터로 자궁 안에 배아를 넣습니다.

5~10분이면 끝나고, 통증은 거의 없습니다.

이식 후 황체호르몬제(질정 또는 주사)를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냉동 보관 후 다음 주기에 이식하기도 합니다.

판정일 (이식 후 10~14)

혈액 검사로 hCG 수치를 확인합니다. 기준치 이상이면 임신입니다.

2주가 많은 분들이 가장 힘들다고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